추억의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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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한 연인 - 부산서 오셨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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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수퍼관리자
작성일13-02-13 11:10 조회1,22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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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..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
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속목을 꼭잡고
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~~~~~~~~~ 행복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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