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의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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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 아파트 절친 주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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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수퍼관리자
작성일13-02-13 10:57 조회1,15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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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도시생활에서 그것도 아파트에서 이렇게 모여 형, 동생하면서 어울리기 쉽지
않는것 같아요. 좋은 이웃을 만나 서로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정을 나누는 것이 보기
힘든 경우인것 같아요. . .
살아 가면서 보다 더 좋은 이웃으로 서로 남길 바랍니다. 부사장님 !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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